| 작업내용 | |
| 작업시작시간 | 26년 05월 22일 13시 |
| 요청장비 | 포크레인(굴착기) |
| 작업장 | 서울 중랑구 묵동 |
| 작업내용 | 원형기둥 직경300 / 높이4m 기둥철거 |
| 작업시간 | 반나절 (4시간) |
| 포크레인(굴착기) 경력 | 12년 |
| 포크레인(굴착기) 비용 | 반나절(4시간) 50만원 |
| 차량제원 | |
| 차량 | 포크레인(굴착기) 미니035 |
| 차량무게 | 3.5톤 |
| 이동방식 | 궤도(LC) |
| 차량전고 | 2.5M |
| 보험가입유무 | O |
서울 중랑구 묵동 작업현장에서
미니 굴착기로 진행한
원형기둥 직경300 / 높이4m 기둥철거
반나절 작업 후기와 비용을
오늘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기둥철거 작업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부분은
파쇄 방식과 진동 관리입니다.
직경300에 높이4m짜리 콘크리트 기둥은
내부에 철근이 박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히 버킷으로 밀어붙이면
기둥이 통째로 넘어지거나
주변으로 파편이 튈 수 있습니다.
브레이커(뿌레카)로 먼저 균열을 내고
크라샤로 잘게 부순 뒤
순서대로 처리하는 게 기본입니다.
주변 안전거리 확보는 필수입니다.

현장 도착, 먼저 둘러봤습니다
이만기의 장비왕은
작업 시작시간인 13시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합니다.
바로 장비 세팅부터 들어가는 게 아니라,
작업구역 전체를 한 바퀴 훑어보고
위험지역과 안전지역을
미리 파악하는 게 순서입니다.
이번 서울 중랑구 묵동 현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둥 주변의 공간이 어느 정도인지,
장비 진입 경로는 어떻게 잡을지,
파쇄 시 파편이 튈 방향은 어딘지
전부 확인하고 나서
장비를 들여보냈습니다.

미니035, 이 현장에 딱 맞는 이유
이번 작업에 투입된 장비는
미니 굴착기(포크레인) 035입니다.
차량무게 3.5톤에
전고 2.5M의 궤도식 장비입니다.
도심지 현장, 특히 좁은 골목이나
공간이 제한된 구역에서는
대형 장비가 오히려 발목을 잡습니다.
미니 굴착기는 회전반경이 작고
기동성이 뛰어나서
이런 현장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이번 묵동 현장처럼
기둥 주변 작업공간이 빡빡한 곳에서는
더욱 적합한 선택이었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크라샤와 브레이커(뿌레카)를
함께 지참했습니다.
기둥을 부수는 데 있어
어태치먼트 교체 없이
현장 상황에 맞게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어태치먼트도 갖춰놓은 상태였습니다.

뿌레카로 균열 내고, 크라샤로 마무리
본격적인 작업은
브레이커(뿌레카)로 시작했습니다.
직경300 / 높이4m 원형기둥이라
내부 철근 배근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기둥 상단부터 균열을 유도했습니다.
한 번에 밀어 넘기려 하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쓰러질 수 있어
단계를 나눠서 진행하는 게 맞습니다.
균열이 충분히 들어간 이후에는
크라샤로 전환해서
콘크리트 덩어리를
잘게 부숴나갔습니다.
철근이 나오면
기본 버킷으로 정리하면서
잔재물을 한쪽으로 모아뒀습니다.
경력 12년의 기사가 직접 운전하니
어태치먼트 전환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이어졌습니다.

반나절 4시간, 50만원으로 마무리
이번 작업은
반나절, 총 4시간 기준으로
50만원에 진행됐습니다.
포크레인(굴착기) 미니035 기준이며,
크라샤, 브레이커(뿌레카),
기본 어태치먼트 지참 포함된 금액입니다.
별도 추가요금 없이
처음 안내한 비용 그대로 마감했습니다.
철거 현장에서 비용 산정할 때
어태치먼트 종류나
추가 장비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만기의 장비왕은
작업 전에 필요한 장비와 어태치먼트를
미리 파악하고 지참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추가 협의가 생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12년, 그게 전부입니다
기둥 철거는 단순해 보여도
현장마다 변수가 다릅니다.
철근 배근 방식, 콘크리트 강도,
주변 공간 여유, 파편 처리 방향까지
경험 없이는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12년 경력의 기사가
직접 현장을 보고,
직접 판단하고, 직접 처리합니다.
이만기의 장비왕은
서울 중랑구 묵동 현장에서도
그렇게 했습니다.
오늘도 기둥 하나 깔끔하게 처리하고,
안전하게 작업 마무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